광주시는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안)’와 관련해 오는 26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진행한다.
성장관리계획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고 비시가화지역 관리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시는 2019년 수립된 성장관리계획을 통해 57.52㎢(270곳)를 설정했으며 이번 재정비를 통해 개발행위 현황과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구역을 68.25㎢(344곳)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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