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황태자’ 아마드, 루니-반 페르시와 어깨 나란히! 무슨 기록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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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의 황태자’ 아마드, 루니-반 페르시와 어깨 나란히! 무슨 기록이길래?

아마드 디알로가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득점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2-2로 비겼다.

아마드는 웨인 루니, 로빈 반 페르시에 이어 한 시즌에 리버풀과 맨시티 원정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한 맨유의 세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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