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면접에 필요한 '희망 옷장'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인당 연간 3회까지 대여 가능하며, 1회 대여 기간은 4박 5일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으로 올해는 1인당 대여 횟수를 5회에서 3회로 줄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횟수를 줄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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