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부부가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온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3일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을 후원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이던 지난 2020년, 피해 회복을 위해 각각 2억, 1억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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