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반려견 '푸딩이'가 지난 5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푸른색 옷을 입은 푸딩이는 이날 오후 임시보호자 품에 안겨 분향소로 입장했다.
푸른색 옷을 입은 푸딩이는 활동가의 품에 안긴 채 분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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