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과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수상 소감처럼 멋지고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촛불과 스탠드로 신비롭게 꾸민 무대에 올라 카즈하의 발레 동작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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