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세 번째 맞선남과 핑크빛 분위기 조성… 주병진, 신혜선과 더욱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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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세 번째 맞선남과 핑크빛 분위기 조성… 주병진, 신혜선과 더욱 가까워져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가 박소현의 새로운 맞선과 주병진의 애프터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박소현이 세 번째 맞선에서 자신의 오랜 팬이었다는 남성을 만나 특별한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주병진은 신혜선과의 두 번째 애프터 데이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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