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반려묘가 불을 내기도 해 인천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2024년 최근 5년간 반려묘에 의한 화재는 27건이다.
실제로 지난 2024년 12월22일 인천 연수구 한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소방서에서 출동한 결과, 반려묘가 주방 전기레인지 터치 버튼을 눌러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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