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가 지난 4일(한국 시각) 김혜성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올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앞서 김혜성은 3년 1250만달러(약 184억 원)에 2028년과 2029년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혜성의 다저스행이 확정되자 오타니는 자신의 SNS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라는 글을 올려 그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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