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책임 소재 증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가 발생한 뒤 264명으로 구성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본부장 나원오 전남청 수사부장)를 구성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무안공항 내 활주로 CCTV 영상을 포함해 15개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각종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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