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아시아 선수 맨시티 입성이라니…한국-일본 NO "1월에 떠날 거야" 소속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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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아시아 선수 맨시티 입성이라니…한국-일본 NO "1월에 떠날 거야" 소속팀 인정

아시아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 입성에 성큼 다가섰다.

이어 "그러나 수비수들 부상 문제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다.이로 인해 맨시티의 시즌이 흐트러졌다"며 "맨시티가 무패를 질주하던 이번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과르디올라가 지휘하는 센터백 4명은 적어도 한 명 이상 매 경기에 결장했다.(센터백)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는 지난해 10월 토트넘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패한 뒤 함께 뛴 적이 없다.둘 다 부상을 당했다"며 후사노프의 즉시 영입으로 맨시티가 방향타 돌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로마노는 3일 "맨체시티가 1월 영입 명단에 RC 랑스 센터백 후사노프를 추가했다"며 "20세 센터백에 관심이 있는 몇몇 빅클럽이 있다.후사노프는 센터백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 중 하나로 여겨진다.레이스가 시작됐고, 맨시티는 이를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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