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아무나 하나' 론칭 예고…소상공인 삶 대변
소상공인들의 고달픈 삶을 대변하는 신규 예능 '사장은 아무나 하나'가 찾아온다.
오는 14일 밤 8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Plus의 새 예능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벼랑 끝에 놓인 사장님들을 위한 구체적인 생존 솔루션을 제시하는 본격 소상공인 서바이벌이다.
유정수는 S.O.S를 친 '쪽박 가게'의 폐업 진단을 도맡아 냉정하게 사업을 점검하며 사장님에게 현실 조언 및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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