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단체급식 사업장의 음식물 쓰레기를 2023년 대비 100톤 줄였다고 6일 밝혔다.
감축된 100톤의 음식물 쓰레기는 이산화탄소 170톤 저감 효과와 동일하다.
또 메뉴 선호도 조사와 잔반 특성 분석을 통해 잔반 발생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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