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팽목일기'는 세월호 사고를 조명한 책이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자는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이었고, 2014년 말, 세월호 사고 후속대책으로 설립된 국민안전처 대변인도 지냈다.
그 반대쪽에는 질투, 분노, 경멸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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