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세븐틴은 6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세븐틴에 이어 투어스를 제작한 한성수 플레디스 마스터 프로페셔널은 제작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