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 ‘맞춤형’ AI홈…‘LG 쉴드’로 보안도 튼튼 LG전자는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홈 존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AI홈 허브가 집안의 센서로 잠을 자고 있는 고객의 심박수와 호흡, 기침 등을 분석해 평소 냉수를 마시던 고객에게 온수를 제안하거나,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한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가전과 IoT기기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사진=LG전자) AI홈을 차량으로 확대한 이동식 맞춤 공간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은 가전과 LG 씽큐 온을 활용해 조성한 콘셉트 차량에서 집처럼 편안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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