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전날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또 세븐틴과 투어스(TWS)를 선보인 한성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마스터 프로페셔녈(MP)은 제작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음반 부문 대상 =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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