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지지율을 회복한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로 극우 성향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30대는 홍준표 시장 14%, 김문수 장관·한동훈 전 대표·안철수 의원이 10%로 나타났다.
40대는 홍준표 시장 11%, 안철수 의원 9%를 보였으며, 50대는 김문수 장관 12%, 한동훈 전 대표가 1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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