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제조, 설비, 품질, 인프라, 금형, 계측 ,구매 등 핵심 기술분야 전문가들을 '2025 삼성 명장'으로 선발했다.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15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은 2019년부터 삼성 명장 제도를 운영했으며 명장 선정 분야와 명장 제도 도입 계열사를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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