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4월 평양에서 국제마라톤대회를 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북한은 모집 요강을 통해 "오는 4월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에서 제31차 평양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문 선수 이외로 경기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들은 여비를 자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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