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발생 농장과 50m 이내 거리에 있는 육계 농장 1곳의 병아리 5만2천여 마리도 예방적 살처분했다.
이번 발생 사례는 전국 산란계 농장 예찰 검사를 통해 지난 4일 확인됐다.
2차례 모두 흥천면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해 4개 농장에서 40만3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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