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지난해 4월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강한나는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보는 내 모습에 기분 좋은 생경함을 느꼈던 것 같다.특히 영화 종영 시 무대인사를 할 때 눈물을 훔치시던 관객분들이 많으셨는데 그 눈동자 하나하나를 다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따뜻한 이야기가 주는 힘을 다시금 느낀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한나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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