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1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임세령 부회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이정재는 1972년생, 임세령 부회장은 1977년생으로 이들의 나이 차는 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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