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향한 바르셀로나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첫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에도 ‘엘 나시오날’은 “바르셀로나는 수년간 겪은 경제적 문제로 인해 대규모 투자를 잊고 계약이 끝난 선수들을 데려오려거나 유스 출신 선수들을 쓰고 있다.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데쿠 디렉터, 한지 플릭 감독 모두 내년 6월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토트넘의 손흥민이 타깃이 됐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만에 이별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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