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박재윤=뮤지컬배우 박은석…개명 후 '진짜 백사언' 활약 "유연석 감사"
배우 박재윤이 ‘지금 거신 전화는’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박재윤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백사언(유연석 분)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납치범이자 보육원 아동 실종 사건의 진범 ‘진짜 백사언’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박재윤은 섬뜩한 납치범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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