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 위해 3억원 기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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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부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 위해 3억원 기부 [공식]

현빈, 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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