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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