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수표구역 재개발 본격화…강북 최대 오피스빌딩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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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수표구역 재개발 본격화…강북 최대 오피스빌딩 들어선다

폐기물처리 및 밸류업 플랫폼 기업인 이도는 서울 중구 입정동 237번지 일대 수표구역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시행을 맡은 이도는 해당 부지에 연면적 약 17만2천㎡(5만2천평), 지하 7층∼지상 33층 규모 오피스용 빌딩 '원엑스(ONE X)'를 짓는다.

이도는 최근 기업들의 '백투오피스(Back to Office)' 기조에 맞춰 원엑스를 기존 오피스를 뛰어넘는, 입주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공간으로 조성해 고급형 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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