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이 창업 3년 만에 눈물의 폐업 신고식을 치렀다.
안전하고 좋은 식자재 획득을 위해 검수도 직접 한다는 신종철 총주방장은 생선의 무게, 과일은 당도 등을 직접 재는 철저한 검수 과정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김병현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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