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불혹을 맞은 코미디언 박나래가 새 증명사진 촬영에 나섰다.
2시간 30여 분의 우여곡절 끝에 밖으로 나온 박나래는 서둘러 사진관으로 향했고, 배경을 고른 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완벽히 보정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 박나래는 "대박 사건"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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