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강민호, 도전은 계속 "이제는 후배들과 경쟁하는 처지, 더 높은 곳 바라본다"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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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강민호, 도전은 계속 "이제는 후배들과 경쟁하는 처지, 더 높은 곳 바라본다" [IS 인터뷰]

강민호는 2024년 많은 것을 이뤘다.

강민호는 여전히 삼성의 주전 포수이자, KBO리그 최고의 안방마님 중 한 명이다.

강민호는 "(네 번째 FA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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