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배우 유연석이 선배 배우 한석규에게 고마워했다.
제작진과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에게 공을 돌린 그는 이번 시상식에 함께 자리한 배우 한석규의 미담도 전했다.
유연석은 2017년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와 호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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