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 여름이 되면 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좋은 일에는 끝이 있다.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올 시즌에 종료되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오랫동안 활약을 해온 손흥민에게 토트넘이 작별 인사를 건네는 건 토트넘으로서는 힘든 일이지만, 손흥민은 33세가 된다.모두 이 순간을 이적 시기라 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지 않고 떠날 거라고 했다.
여전히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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