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1살 골키퍼 킨스키와 2031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등번호는 31번이다”고 공식발표했다.
비카리오가 돌아와도 제 모습을 보여줄지 의문이고 포스터, 오스틴 모두 물음표인 가운데 킨스키를 데려왔다.
킨스키는 체코 국가대표 골키퍼로 200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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