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사령탑에 부임한 지 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년의 야인 생활을 마치고 김상식 감독은 박항서 전 감독의 존재감이 큰 베트남의 지휘봉을 잡았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이 2018년 이후 꿈꾸던 미쓰비시컵 우승컵을 안기면서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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