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7∼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전시회 ‘CES 2025’에서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등 IT 기기 및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펼쳤을 때 화면 크기가 태블릿 두 개를 합친 것만큼 크지만 접었을 때는 13.1인치로 소형 노트북처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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