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던 배우 한도우(1996년생)가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도우는 2020년 12월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도우는 "지난날 모든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다.제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렸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무겁다"며 사과의 뜻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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