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떠나나’ 맨유, 래시포드에게 가격표 붙였다! 英 매체 “731억에 팔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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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떠나나’ 맨유, 래시포드에게 가격표 붙였다! 英 매체 “731억에 팔 의향 있어”

영국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맨유는 AC 밀란의 관심 속에서 래시포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도 크게 화제를 모았다.

‘데일리 메일’은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팀과 리그에만 갈 것이다.튀르키예 이적도 배제했다”라며 “소식통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아모림 감독의 제안도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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