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모친이 간호과장으로 근무하는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30일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는 환아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 누리꾼은 키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영상에 "키 선생님 우리 아들 혈액암 약값이 비급여인데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덕분에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다"고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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