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등판 못해' 오타니, 이도류 복귀 늦어지나? 美 매체 "투수로는 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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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등판 못해' 오타니, 이도류 복귀 늦어지나? 美 매체 "투수로는 빨라야…"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다저블루'는 "오타니와 다저스는 2025시즌에 투수로 복귀할 계획을 세웠지만, 그 시점은 지연될 수 있다.오타니는 2025년 5월 이전에는 투구를 시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타석에서의 오타니를 보면 잊기 쉽지만, 오타니가 다저스로부터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을 체결하게 만든 이유는 그의 투타 겸업 능력이다"라면서 "2023년 9월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오타니는 월드 시리즈에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에 대한 외부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투구를 할 만큼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돌아봤다.

'다저블루'는 "오타니는 11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고, 2025시즌이 시작되는 도쿄시리즈에는 투수로 나설 수 없게 됐다.또한 2025년 시즌 중 오타니를 일시적으로 투구를 중단시키지 않으려는 다저스의 선호와 이닝 제한을 고려할 때, 오타니는 최소한 5월까지 투구를 시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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