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17년 만에 첫 트로피 "더 큰 상 받을 힘 됐다"[MBC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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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17년 만에 첫 트로피 "더 큰 상 받을 힘 됐다"[MBC 연기대상]

5일 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에서는 ‘우리, 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권해효, ‘밤에 피는 꽃’ 김광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윤경호, ‘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조재윤이 남자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조재윤은 “17년 만에 처음 상을 받았다.행복하다”라며 “며칠 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함께 애도를 하고 그런 시간이겠지만, 먼저 유가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여자조연상은 ‘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김미경, ‘밤에 피는 꽃’,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유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배종옥, ‘지금 거신 전화는’ 추상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예리가 후보에 올랐고 김미경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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