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무게 못 이겨 갈라진 나무들, 집 고립까지.." 이영자, 시골 생활 시작하더니 당했다는 충격적인 '폭설 피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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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무게 못 이겨 갈라진 나무들, 집 고립까지.." 이영자, 시골 생활 시작하더니 당했다는 충격적인 '폭설 피해' 수준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28회에는 이영자의 세컨하우스에 방문해 김장 일손을 돕는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 폭설 피해 고백..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폭설 피해를 입은 이영자의 세컨하우스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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