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섭, 허남준이 '2024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서 1인 2역을 맡아 활약한 이가섭은 "항공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유족분들에게도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자 신인상 후보로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김정진, 노재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가섭, '수사반장 1958 최우성', '지금 거신 전화는' 허남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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