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야탑동 상가 화재 310명 대피, 35명 연기 흡입…원인은 식당 배기 덕트로 추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분당 야탑동 상가 화재 310명 대피, 35명 연기 흡입…원인은 식당 배기 덕트로 추정

310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복합 상가건물 화재 최초 발화 지점이 해당 건물 1층 분식집 내 튀김기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소방 관계자 등은 지난 4일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전개, 최초 발화지로 건물 1층 분식집 주방을 지목했다.

이번 화재는 분당선 야탑역과 인접한 복합상가건물에서 지난 3일 오후 4시37분께 발생해 240명이 구조됐으며, 7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