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2, 깰 수 없는 권력에 대한 도전"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시즌2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황 감독은 “다들 사는 게 힘들잖아요.
황 감독은 “시즌1이 선한 자들과 악당의 대립이란 단선적 이야기라면 시즌2에선 인터넷 도박, 코인, 마약이 퍼진 MZ세대 등 사회 속 작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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