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5일 항공기가 결항되고 국립공원 출입이 통제됐다.
행안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대설 대처상황 점검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기상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특히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기관별 대처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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