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가 11%로 선두를 달렸다.
중앙선거여론조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KOPRA의 직전 조사는 지난해 8월 시사저널 의뢰로 '(추석특집)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이었다.
여론조사공정은 2017년 12월 설립돼 데일리안, 펜앤드마이크 등 보수성향 매체들과 다수의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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