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헸다.
5일 제이홉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저에게 2024년은 정말 여러가지로 만감이 교차하고 많은 감정들이 갈마드는 해가 아니었다 싶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저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거라는 것이 2025년이 주는 자연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좀 더 성숙하고 저에게 어울리는, 모두의 만족을 위한 플랜으로 접근하려고 한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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