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후 결정할 듯"…'최대 324억 쾅' 김혜성 다음 목표 사사키? 다저스·SD·SF 3파전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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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후 결정할 듯"…'최대 324억 쾅' 김혜성 다음 목표 사사키? 다저스·SD·SF 3파전 좁혀졌다

한국 내야수 김혜성을 최대 324억 원에 영입한 다저스는 다음 목표물로 일본 우완 파이어볼러 사사키 로키를 노릴 전망이다.

다저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3+2년 총액 최대 2200만 달러(한화 약 324억원)에 내야수 김혜성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 스포츠'는 5일 "김혜성은 타격이 좋지 않더라도 수준급 내야수이자 주자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저스가 김혜성을 선발 야수로 볼지는 아직 미지수다.김혜성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야 한다.김혜성이 유틸리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무키 베츠가 외야로 이동한다면 김혜성이 선발 야수로 뛸 수 있는 자리가 열릴 수 있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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