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각자마다 다른 ‘희로애락’이 있었겠지만 잠시나마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며 24년을 위로해보고, 인사를 해본다”며 “25년은 모두가 활짝 만개하여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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