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조권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5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조권은 전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8일째인 이날 희생자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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